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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기업 산·학· 관이 하나되어 공모사업 대응하여 인련난 해소
유재성 기자  |  kns11@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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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9  14: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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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유재성기자] 전북도는 정부의 외국인 유학생 국내 뿌리기업 취업확대 정책에 적극 대응하여 도내 뿌리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는 국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유학생의 뿌리기업 취업확대 시범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장기간 뿌리기업에 근무한 외국인 유학생에 대해 영주권을 부여하는 등 국내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뿌리산업 기술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할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10여개를 다음달까지 선정하여 외국인 유학생을 양성토록 하고, 양성된 우수 유학생을 대상으로 최대 100명 이내에서 선발하여 사업체당 최대 5명까지 고용이 허용할 방침이다.
 
그간 전북도와 전주기전대학은 정부정책 동향을 사전에 파악하고 지난달부터 뿌리산업협의회 및 뿌리산업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정부 정책목표에 부합하는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선정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해 왔다.
 
또한, 지난주 도내 뿌리산업 기술인력 수급난 해소를 위해 전북도, 전대학, 베트남 하노이 공업대학 등과 외국인유학생 뿌리기술인력 활용정책 협약을 체결하는 등 도내 대학이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제반 여건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추진한 MOU 주요내용은 전주기전대학 유학생 대상 뿌리산업 전공학과 교육 운영 베트남 하노이대학 뿌리산업 전공 재학생(졸업생) 유학추천 및 불법체류 방지 전라북도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 및 산학연 네트워크 지원 전북뿌리산업협의회 외국인 유학생 현장실습, 시간제 고용, 졸업후 채용 전북자동차기술원 뿌리산업 교육과정 공동개발, 장비활용, 교원정보 지원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전주기전대학은 해외 협약대학으로부터 뿌리산업 전공 유학생들을 직접 선발하여 유학중 뿌리기업에 현장실습후 고용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추진중이다.
 
유학생은 국내 거주중 산학 연계 현장실습 및 시간제 취업을 병행하고, 뿌리기업은 필요인력을 직접 선발하여 안정적인 고용이 가능하여 유학생기업 모두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주기전대학에서 준비하는 프로그램이 도내 뿌리기업의 기술인력 수급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 산업부 공모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전북뿌리산업협의회와 생산기술원 전북센터 등과 협력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히며 도민들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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