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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도입 대비 교원 전문성 강화한다
이혜숙 기자  |  jb@jbk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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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30  10: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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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전북 = 이혜숙 기자]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고교학점제 도입을 대비해 교원 전문성을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고등학교 교원(교사, 수석교사, 교감)중 희망교원 100명을 대상으로 11월 6일까지 전주비전대 행복기숙사와 라마다호텔 세고비아홀에서 고교학점제 ‘A-STeP’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하여 회기별 참여인원을 20명 이하로 제한하여 5회 추진한다.
 
고교학점제 ‘A-STeP’ 연수는 2022년부터 일반고에 일부 도입되는 고교학점제를 준비하기 위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이수할 수 있도록 진로학업설계 지도(Academic Advising)에 대한 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To Support Teacher’s Professionalism)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아카데믹 어드바이저의 역할 이해/ 자기이해검사 ▲진로탐색 검사 도구의 해석과 활용 ▲진로정체감/성숙도 활용 ▲직업카드/학과카드 활용 방안 ▲진로별 학업계획 설계 지도 ▲진로학업 관련 학부모 상담의 실제 등이다.
 
도교육청은 학교단위로 진행되었던 고교학점제 ‘A-STep’ 연수를 지원받지 않은 교사와 소규모 학교 1학년 담임그룹 참여를 권장하였으며, 교사의 학생 학업설계지도 전문성을 전교사가 갖출 수 있도록 연수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에 따른 교육과정을 설계할 수 있도록 일반고 교사의 전문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고교학점제 교육과정으로의 전환을 위한 전 교원의 진로학업설계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에 중심을 둔 맞춤형 지도 시스템 구축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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